1207 예향복지센터 벽화작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향 작성일15-12-07 16:30 조회2,79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추운겨울날씨에 가운데 낙삐의 아트하우스 김은정 집사님의 손에서 멋진 벽화가 탄생했습니다. 휑하기만 하던 우리센터의 한쪽벽면을 아름답게 꾸며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