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214 오리고기 외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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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향 작성일16-12-19 13:55 조회2,231회 댓글0건본문
서호영, 신영성, 심보영어머니 세분께서 마련해주신 식비로 지난 수요일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귀한 오리불고기로 몸보신하고 마무리로 맛있는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지요^^
맛있는 점심에 좋은 경치는 덤으로~~
동읍에 자리잡은것이 참으로 복인듯 합니다.
맛있는 식사자리 제공해주신 어머니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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